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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삼치 효능 부작용 총정리

"담겨있던 접시까지 핥아먹는다", 


"맛보고 뒤돌면 떠오른다", 


"소고기보다도 맛있다" 


삼치 효능 부작용 총정리



안녕하세요 Must Have Health가 오늘은 삼치에대해서 소개드리려고합니다. 우리나라 해안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잘 잡히는 편으로 알려져있고, 딱 지금 먹기좋은 계절로 알려져있으며 보통 가을이 시작되는 10월달부터 한겨울인 2월달 까지 제철인 생선입니다. 


최대 1m 까지 자라는걸로 알려져있고 크기와 무게에 따라서 부르는 이름이 조금 틀리기도한데 0.7m정도의 길이가 되고 무게가 1kg 이 나가는걸 흔히 "삼치"라고 부르며, 이에 대항이 안되는 조금 작은 크기는 "야나기" 이보다 더작고 0.3m 크기는 "고시"라고 부르곤합니다.

삼치 생김세


고르는 방법


몸이 가늘로 길게 생겼으며 갈치보다는 아니지만 옆으로 납작한 편이고 지방질이 다른 생선보다 많고 살이 연한편이라 부패속도가 빨라 식중독에 주의해서 섭취해야합니다. 눈이 맑고 투명하며 몸은 처지지않고 광택과 은빛이 나며  뱃살은 쳐지지않고 눌렀을때 통통하게 살이오르고, 탄력이 느껴져야하고 아가미는 선홍색 혹은 붉은색이 있는 삼치신선하고 맛이있습니다.





보관하는방법


일반 생선과 비슷합니다. 내장과 머리를 자른상태에서 전체를 전부 씻어낸뒤 먹기좋을만큼 토막을내서 소금을 뿌린상태로 보관을 합니다 집에서 보관하게되면 0도~영하 20도 사이 냉동실에서 30일정도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삼치 보관하는 방법


삼치 효능


몸에좋기로 소문이난 등푸른 생선들중에서 비린내가 안나는 유일한 생선으로 맛은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100g당 170칼로리 정도 되며 회를 떠서먹거나(얼마나 살이 연한진 비전문가사 회를 뜨면 얼려서 떠야될정도라고합니다.) 익혀먹게되면 영양가가 증가에 찜, 튀김, 구이 등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습니다.


삼치 효능



기억력, 두뇌발달에 좋은 DHA(오메가3)성분 함유

보통 삼치 100g당 1.3g정도 함유되어있어 뇌세포를 생선하는데 도움이되어 어르신분들에게는 건망증, 기역력 향상과 치매예방에 좋고, 학생들에게는 두뇌발달에좋아 공부하는데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각종 성인병(심장병, 뇌졸중)예방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 함유!

육류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오랫동안 무리하게 섭취하게되면 동맥경화현상이 발생할수있지만 어류인 삼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오히러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하니 삼치가 제철인 지금 꼭꼭챙겨드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몸속의 안좋은 나트륨성분을 내보내는 기능을하는 칼륨성분 함유

칼륨성분이 들어있어서 사람의 몸속에 들어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만들어주는 역할을해 고혈압을 예방하는 좋은 효능을 갖고있습니다.



눈의피로에 좋은 비타민A

최근에는 회사에서 앉아서 컴퓨터를 보는 일이 많으며, 거기에 건조한 겨울이나 히터까지 쐐게되면 눈의피로가 쌓이게되는데 이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기능을 하고 야맹증 증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됩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B가 들어가있는 삼치!

직장인은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 학생은 공부 등으로 피로가 쌓여있는분들이 많을텐데요 지쳐있는 피로를 풀어주는 성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구내염등 각종 피부염증에도 좋은성분이고 머리카락과 손,발톱을 건강하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골다공증에 좋은 비타민D와 칼슘!

뼈에 좋다고 알려져있는 대표적인 성분이 들어가있어서 인체의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됩니다.



삼치 부작용



삼치 부작용


 1 머리를 좋게하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는 오메가3 성분은 열에 약한 특성을 갖고있어서 익혀드실때 소화장애를 일으켜서 설사를 할수있으니 소화기계통이 좋지않으신분들은 과다섭취를 자제하시고 회를 떠먹는걸 권합니다.



 2  생선 알레르기아토피등의 피부질환이 있으신분들은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고하니 주의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생김새부터 좋은상태를 고르고, 보관하는 방법과 들어있는 주요 영양소와 효능, 부작용까지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도 유익한 건강정보를 소개하기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